20220221-TIL
February 21, 2022
오늘은 친구 이사를 도와주느라 춘천에 다녀왔다. (짐 옮기고.. 정리 도와주고.. 짜장면도 얻어먹고..)
- 원래는 자고 올 생각이었는데, 같이 간 친구가 내일 볼 일이 있다고 해서 적당히 놀다가 돌아왔다.
- 이천에 도착한 뒤에는 다른 친구네 집에서 조금 더 놀았다. (롤 ㄱ? -> (일탈 마렵다) -> 게임 함;)
- 적당히 놀다 집에 돌아왔다.. 시간이 늦기도 했고, 피곤하기도 해서, 알고리즘 문제만 풀고 쉬었다.
오늘 알고리즘 문제는 개별 문자들을 괄호라 생각하고 접근하면 엄청나게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다.
- 좋은 단어 문제는 문자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순서를 기록해둔 후에 짝을 찾아주는 식으로 풀었다.
- 쉬운 문제이긴 했지만, 문제 유형을 바로 알아맞힐 정도로 성장했다니.. 뭔가 뿌듯했다.. ㅋㅋㅋㅋ
# TIL